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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로맨틱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by 자이주 2022. 11. 29.

Bridget Jones's Diary

Bridget Jones's Diary


연말 로맨틱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소설을 영화한 작품 

벌써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2001년에 개봉 되었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헬렌 필딩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인정 받고 있습니다.  2001년 개봉한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연말 로맨틱 영화로 지금도 OTT, 티빙, 넷플릭스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각본가는 리처드 커티스  입니다. 리처드 커티스는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의 각본가 입니다.  제작사는 워킹 타이틀 입니다. 브리짓(르네 젤위거)와 달콤 보이 마크(콜린 퍼스), 닥공 다니엘(휴 그랜트)가 주인공 입니다. 세 사람의 러브 스토리는 연애 세포를 자극합니다. 연인과 가족과 함께 또는 홀로 감상하기 좋은 영화 입니다.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 입니다. 여주인공 브리짓은 영국 여성의 워너비 캐릭터 일순위 입니다. 러블리 여성 캐릭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제리 맥과이어, 주디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는 르네 젤위거는 여주인공 브리짓 역을 통해 영국 관객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선보였습니다. 르네 젤위거는 메이저 영화 시상식을 2번이나 석권 합니다. 킹스맨으로 유명한 콜린 퍼스는 연기력을 통해 매력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합니다. 러브 액츄얼리, 노팅힐등 로맨스 영화에 출연한 휴 그랜트는 다니엘 역을 합니다.  2021년 5월에 20주년 기념으로 리마스터링하여  재개봉 됩니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매력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30대 미혼 여성이 성숙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샤론 맥과이어 감독의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르네 젤위거를 세계적 스타로 만듭니다. 로맨스 영화이자 브리짓의 성장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시리즈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2편인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이 있습니다. 3편은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입니다. 각각 2억 달러 이상 흥행 성적을 올립니다.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둡니다. 영화의 본질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시간을 거스러거나 멈추거나 할 수 없는 공평함이 더욱더 이 영화에 공감하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마크와 다니엘이 브리짓의 집 앞에서 결투를 벌입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만의 명장면 입니다. 

르네 젤위거, 사랑스러운 브리짓 배역

르네 젤위거는 실제로 운동광 입니다.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여배우 이기도 합니다. 르네 젤위거는 출생국은 스위스입니다.  아버지와 노르웨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났습니다. 164cm 키에 몸무게든 48kg 입니다. 르네 젤위거는 1994년 영화 주연 데뷔 합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제리 맥과이어 영화에서 르네 젤위거는 톰 크루즈의 상대 도로시로 출연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르네 젤위거는 평범한 30대 독신 브리짓을 정말로 완벽하게 연기 합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통해서 2억 8천만 달러의 흥행 실적을 달성합니다. 이 흥행 실적이 대단한 것은 이 영화의 제작비가 2500만 달러 였기 때문 입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르네 젤위거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릅니다. 르네 젤위거는  뮤지컬 영화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습니다. 두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됩니다. 결국 르네 젤위거는 영화 주디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르네 젤위거는 작품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영국  아카데미 각각 2회, 골든글러브 4회등 할리우드의 매력적인 여배우가 됩니다. 

Bridget Jones's Diary

브리짓 존스의 일기 작품속의 르네 젤위거 위상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시 그녀의 지명도는 매우 낮았습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맥 라이언, 귀여운 여인의 줄리아 로버츠,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등 당대 스타 배우들과는 매우 낮은 인지도와 지명도 였습니다. 또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촬영 당시  휴 그랜트는 영국 최고의 멜로 배우였습니다. 지명도가 낮은 르네 젤위거의 서브남이라는 상황이 아이러니 합니다. 출신지역과 지명도를 두고 보면  두 남자 주인공은 영국의 유명한 두 배우 휴 그랜트와 콜린 퍼스이고 새로운 미국 여배우 르네 젤위거인 것입니다. 일화로는 우연히 휴 그랜트가 르네 젤위거를 미국에서 스쳐 지나간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르네 젤위거를 그냥 지나쳤는데 그 이유가 휴 그랜트가 르네 젤위거를 영국 사람으로 착각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르네 젤위거는 30대의 브리짓으로 완벽하게 변신합니다. 그러기 위해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10kg 가량의 살을 찌워 출연하게 됩니다. 2005년에서 2010년 전까지는 헐리우드의 대표 여배우로 자리 매김합니다. 그뒤로 한동안 공백을 가집니다.
르네 젤위거도 슬럼프를 겪었고,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내기도 합니다.  이제는 50대가 넘은 나이의 르네 젤위거 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캐릭터 들이 지금의 자긴을 대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을 때나 나이가 든 때나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을 고민하고, 단순히 외모가 현재 나이의 자신을 대변하지는 않는 다는 생각을 가지고도 있는 것 같습니다. 

 

18세 이상 관람가로 넷플릭스에서 '브리짓 존스의 일기' 검색하여 감상 가능합니다.

넷플릭스에서 3편의 브리짓존스 시리즈 모두를 정주행 하는 것도 한 겨울을 보내는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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